남들은모르는 병, 통증
문동언 통증의학과와 상담하세요

커뮤니티


상담문의

02)535.7500

언론보도

HOME  >  커뮤니티  >  언론보도

[조선일보 2018.12.24] 특허 받은 '추간공성형술 키트'로 허리 통증. 다리 저림 치료

작성자 문동언통증의학과
작성일 18-12-24 13:07 | 조회 3,167 | 댓글 0

본문

563a4fbbac9c4adb8c2285449c3e95b1_1545624219_2255.jpg 

문동언 통증의학과의원 대표원장
서울과 홍콩에서 연구 성과 발표 "102명 수술… 치료 성공률 72%"

문동언통증의학과의원의 문동언(가운데) 대표원장이 영상장치를 보면서 척추관협착증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위 사진). 추간공성형술 시행 모형. 두꺼워진 황색인대가 척추관과 추간공을 막으면(맨 왼쪽) 추간공성형술 키트로 황색인대를 제거하고(가운데) 풍선카테터와 수술 기구를 넣어 신경 유착을 뜯어내고 치료약제를 주입(오른쪽)한다./문동언통증의학과의원 제공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의 통로인 척추관과 추간공이 좁아지면서 척수와 신경뿌리가 압박을 받아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오래 걸으면 척추관 내 혈관의 산소 공급량이 줄어들고 염증이 발생해 다리 통증과 저림이 나타난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에는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진다.

척추관협착증 초기에 통증과 다리 저림이 나타나면 약물치료·물리치료·운동치료 등을 시작해야 한다. 신경뿌리가 엉겨 붙은 경우에는 꼬리뼈에 카테터(관)와 수술 기구를 넣어 유착 부위를 뜯어내는 '신경성형술'이 필요하다. 다만 황색인대가 두꺼워져 척추관이 좁아졌거나, 추간공 인대의 퇴행 등으로 신경뿌리가 나오는 추간공이 막혔다면 이 같은 치료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럴 때는 척추관 확장을 위해 뼈를 자르고 나사못을 박는 수술을 해야 한다. 당뇨나 심장병 등 질환이 있는 고령자는 전신마취를 받고 큰 수술을 하는 것이 두려워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기사원문보기>>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1.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비용문의 및 상담문의시 개인정보 수집항목]

필수항목 : 성명, 연락처(휴대폰번호), 상담 및 문의 정보
선택항목 : 이메일
서비스 이용 과정이나 서비스 제공 업무 처리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정보들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문동언통증의학과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이용자가 제공한 모든 정보는 하기 목적에 필요한 용도 이외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될 시에는 사전 동의를 구할 것입니다.


[컨텐츠 및 서비스 제공]
- 고객이 문의한 사항에 대한 컨텐츠 제공, 특정 맞춤 서비스 제공, 물품배송 또는 청구서 등 발송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에의 활용]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맞춤 서비스 제공, 신규 서비스 홍보자료 제공, 접속빈도 파악, 회원 서비스이용에 대한 통계 등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동언통증의학과는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또는 제공받은 목적이 달성된 때에는 귀하의 개인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서비스가 종료되었을 때: 다만, 수집목적 또는 제공받은 목적이 달성된 경우에도 상법 등 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는 귀하의 개인정보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 신용정보의 수집/처리 및 이용 등에 관한 기록 : 3년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 본인 확인에 관한 기록 : 6개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 방문에 관한 기록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